휴대폰 부품회사인 한성엘컴텍은 지난 11월 매출액이 128억원으로 10월(157억원)에 비해 18% 감소했다고 11일 밝혔다.
한성엘컴텍 관계자는 “휴대폰 부품 시장이 비수기에 접어들면서 전월대비 매출이 28억원 가량 감소했다”며 “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104억원)에 비해선 고화소 제품 매출이 늘면서 22%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한성엘컴텍의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각각 24%, 594% 증가한 450억원과 34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LG전자 초콜릿폰으로의 컴팩트카메라모듈(CCM) 물량 증가와 모토로라 레이저용 EL쉬트 출하량이 늘었기 때문이다.
김원석기자@전자신문, stone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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