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대표 이기형)가 온라인게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인터파크는 게임시장 진출을 위해 자회사 인터파크미디어를 지난달 말 인터파크게임즈로 사명을 변경한 데 이어 최근 자사 김영덕 전무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10일 밝혔다. 인터파크게임즈는 이르면 다음달 퍼블리싱 판권을 갖고 있는 캐주얼슈팅게임 ‘더뱅’과 캐주얼 온라인롤플레잉게임(MMORPG) ‘엘란온라인’의 두 가지 온라인게임 비공개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터파크는 성공 가능성이 높은 유망 온라인게임을 선별해 집중적으로 투자, 내년 인터파크게임즈의 퍼블리싱 게임 라인업을 4∼5개로 늘릴 계획이다. 또 온라인게임 퍼블리싱과 함께 아케이드게임 관련 2D·3D 보드, 하드웨어 기기의 일본시장 수출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인터파크게임즈의 전신인 인터파크미디어는 지난 1월 인터파크의 100% 자회사로 설립됐으며 아케이드게임 전문업체 이오리스의 주력 멤버로 출범해 이미 업계에서 충분한 게임 관련 노하우와 기술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많이 본 뉴스
-
1
삼성전자, 4000억 온누리상품권 푼다…5조 사회 기여 '시동'
-
2
엔비디아, 韓 R&D 센터 짓는다…젠슨 황 “이미 인력 채용 중”
-
3
삼성전자 초기업노조 결국 '과반' 지위 잃어…2·3 노조는 세불리기
-
4
이통사, 통합요금제 맞춰 온라인 요금제 20~50% 줄인다
-
5
앤트로픽, AI 에이전트 보안 백서 공개… “제로트러스트 적용해야”
-
6
단독애플페이 교통카드 충전에 '카카오페이' 추가된다
-
7
월급쟁이부자들, 삼성전자 출신 김상효 CTO 영입
-
8
[컴퓨텍스 2026]대만에서도 빛난 'K-반도체 열풍'
-
9
中 지커 “한국서 올해 7X 2000대 판매 목표”
-
10
엔비디아 “4가지 큰 선물”…한국 AI센터 서울 유력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