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텍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코리아(대표 홍기학 http://www.wtmec.com)는 지난 2003년 1월 지사 설립 이후 국내 유통시장에서 빠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가 집중하고 있는 분야는 모바일·디스플레이·포터블 멀티미디어 기기·네트워크 등 크게 4가지다.
홍기학 사장은 “정확한 시장예측에 이은 솔루션 공급을 통해서 시장의 요구를 매출로 이어가고 있다”며 “하나의 애플리케이션을 구현하기 위해서 필요한 모든 부품을 공급할 수 있는 패키지솔루션을 비롯해 디자인 서비스와 기술 지원까지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윈텍코리아는 올해 디지털 가전 분야에 승부수를 띄웠다. 이를 위해 DTV와 DVR, 멀티미디어 기기 등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솔루션을 준비했다. 이미 TI의 TVP9000을 기반으로 HDTV 솔루션을 개발 완료하고 레퍼런스 보드부터 디자인 서비스까지 공급하고 있다. 또한 국내 기업들이 선전하고 있는 셋톱박스 분야에서도 다양한 솔루션을 갖춘 상황이며, HD캠코더와 관련된 솔루션이 개발 완료되어 올 하반기부터 공급이 시작될 계획이다.
윈텍코리아의 지난해 매출은 2250만 달러로, 올해는 2배에 가까운 4200만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홍 사장은 “단순 유통이 아닌 애플리케이션별로 최적화된 솔루션을 공급하는 기술과 지원인력이 매출 신장을 견인하고 있다”며 “한국지사 설립 당시부터 다양한 분야에서 많은 노하우를 가진 인력들을 바탕으로 조직을 구성했다”고 강조했다.
한편 본사인 대만 윈텍마이크로일렉트로닉스는 지난 1994년 설립된 글로벌 반도체 유통업체로,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25개의 지사와 사무실을 갖추고 약 9백50여명의 직원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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