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뱀미디어(대표 김기범)는 MBC에서 방영 중인 드라마 ‘주몽’ 관련 계약 조건 변경으로 편당 제작비를 추가 지급받게 됐다고 10일 밝혔다. 이 회사는 당초 주몽 1회당 2억600만원의 제작비로 계약했으나 이번 재계약으로 회당 3500만원이 늘어난 2억4000만원의 제작비를 받게 됐다. 이에 따라 드라마 매출 총액이 당초보다 10억원 이상 늘어난 134억원으로 증가했다. 31∼60회에 2억4000만원의 제작비 계약이 적용된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으로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여 연기자 및 제작진의 제작환경 및 처우 개선에 신경쓸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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