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대표 정일재)은 성인콘텐츠 범위를 고스톱이나 채팅까지 확대해 청소년들의 사용을 원천차단하는 등 보호정책을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성인용콘텐츠 범위를 고스톱·겜블, 채팅·폰팅 등으로 확대 적용, 청소년의 접근을 제한했다. 자녀가 부모 명의의 휴대폰으로 성인 콘텐츠에 접근하는 것을 막는 ‘성인 콘텐츠 차단 서비스’도 제공한다.
청소년의 무선인터넷 사용패턴을 분석, 청소년으로 의심되는 성인 명의의 가입자 116만명을 선별해 매달 실사용자 전환 등을 요금 고지서와 함께 발송 중이다.
이외에 가입신청서 작성시 성인 콘텐츠 차단 항목을 신설하고 고객 소식지와 대리점 안내 게시판에 ‘실사용자가 청소년 명의인 경우 절대 성인용 정보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라는 문구를 삽입하는 등 홍보도 강화했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많이 본 뉴스
-
1
첫 결재는 '30분 평택'…최원용 시장, 생활권 재편 속도
-
2
김동관 한화 부회장 “2040년까지 우주항공·AI 사업에 55조 투자”
-
3
삼성SDI, R&D부터 위험관리까지 AI 확대…전사 AX 전환 가속
-
4
LG엔솔-혼다 합작 미국 배터리공장, ESS 배터리셀 양산 시작
-
5
삼성전기, 4800억원 출자해 글래스 코어 생산 합작법인 'GlaSSEM' 설립
-
6
첫 결재부터 반도체로 직행…이상일 용인시장, 클러스터 속도전
-
7
한화오션, KDDX 우선협상대상자 선정…특수선 시장 판도 바뀐다
-
8
LS일렉트릭, 세계 최초 100% 직류 배전 공장 가동
-
9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50억원 자사주 추가 취득
-
10
브레인칩, 뇌 구조 모방한 뉴로모픽 칩 생산 개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