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임산업협회(회장 김영만)는 최근 개정 작업과 함께 논란에 휩싸인 ‘게임산업진흥에 관한 법률’과 ‘게임물등급위원회 제규정’에 대한 궁금증을 풀고, 업계 의견을 청취하는 공개토론회를 오는 11일 오후 1시 삼성동 섬유센터 3층 대강당에서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설명회에는 문화관광부 게임산업과와 게임물등급위원회 관계자가 직접 참가해 개정된 법령과 게임등위 세부규정을 설명한 뒤 게임업계 담당자들의 질의에도 직접 응답할 예정이다.
임원재 협회 사무국장은 “지난 10월 29일부터 새 게임법이 시행되고 게임등위로 심의업무가 이관되었지만, 이후 무엇이 달라지는지를 설명하는 자리가 없었다”며 “새로운 법·제도에 따른 사업자의 업무 혼선과 착오를 예방하는데 초점을 맞추겠다”고 말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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