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대중화를 위해 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과학TV’ 방송의 민간사업자 공모에 YTN, 사이언스TV, 대한전선컨소시엄 등 총 3개 사업자가 사업계획서를 접수, 본격적인 수주 경쟁에 돌입했다.
과학기술부가 지난 1일 마감한 ‘과학기술전문분야 방송채널사업자 선정을 위한 공모 사업자 신청’ 접수 결과에 따르면 YTN과 사이언스TV가 단독으로 신청한 것으로 비롯, 8개 사업자로 구성된 대한전선컨소시엄 등 총 3개 사업자가 참여했다.
대한전선컨소시엄은 대한전선, 덕영재단, 경안전선, 한국저축은행, 에이스텔, 미디어파크, 문화창업투자, 과학기술한림원 등 8개 사업자가 참여 중이다.
과기부는 △양질의 독점 콘텐츠 제공 능력 및 계획 △과학TV의 공공성 유지 방안 △사업계획의 현실성 △방송 조기정착을 위한 마케팅 계획 등을 중심으로 종합 평가해 우선협상대상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12월 안에 심사평가위원회를 구성, 1월까지 한 업체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한다.
과기부 관계자는 “관련 분야 전문가로 심사평가위원회를 구성해 내년 1월까지는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과기부 추진일정에 따르면 우선협상대상사업자로 선정된 사업자는 내년 2월 방송위원회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로 등록, 6월까지 과학방송 영상콘텐츠 제작 및 수급 후 7월부터 시험방송을 송출해야 한다.
과기부는 선정된 민간사업자에게 과학프로그램 제작 및 확보 비용으로 연간 최대 40억원 한도 내에서 3년간 지원할 계획이다. 민간사업자의 연간 총 사업비의 50%이내에서 지원된다. 민간사업자는 자본금 30억 이상 및 정부 직접지원액의 100% 이상 대응 투자계획을 제시해야 한다.
김태훈기자@전자신문, taehun@
IT 많이 본 뉴스
-
1
저궤도통신위성 뜨는데 韓, 주파수 등록 2건...ITU 등록 서둘러야
-
2
한국이 전장이 된 '모던워페어4(사)'... 익숙한 골목에서 마주한 전쟁의 얼굴
-
3
통신 유통점 '종사자 등록제' 전면 확대…규제 과도 우려도
-
4
“6G망, 통신 3사 공동 구축해야 광대역폭 확보”
-
5
[사설] 저궤도위성통신, 검토만 할 건가
-
6
중국 스마트폰, 칩플레이션 직격탄
-
7
전 세계 기업 절반 이상… “AI 비용 통제 어려워”
-
8
[포토] 삼성전자, 갤럭시 최초 클립형 무선 이어폰 '갤럭시 버즈 온'
-
9
[전파칼럼] 전자기전 경쟁력, 안테나에서 시작된다
-
10
삼성전자, 첫 클립형 '버즈 온' 출격…커널형과 투트랙 공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