곰TV가 이러닝 서비스 곰스쿨(www.gomschool.com) 정식 서비스를 실시, 온라인 교육 시장에 출사표를 던진다. 곰스쿨은 과목별로 수능과 논술을 포함한 다양한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곰TV 기반 서비스.
곰TV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실시한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 정식 콘텐츠와 마케팅 활동 없이 16만 명에 이르는 사용자가 방문했다고 밝혔으며 강사진 문의도 200건을 넘었다고 밝혔다.
곰TV는 강의를 무료로 제공하는 대신 강의에 앞서 20초 가량의 동영상 광고를 배치해 수익을 창출하게 되며 강사에 대한 보상도 광고 수익 배분 방식으로 이뤄진다. 또 수능 강의 외에 어학과 교양, 취미, 직무 등 다양한 영역으로 콘텐츠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 회사 교육사업그룹 이범 이사는 "곰스쿨은 무료 강의를 통해 우수한 콘텐츠를 모두에게 제공하는 민간 EBS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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