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인의 인사 청탁은 능력이지만 고위층의 인사청탁은 악습으로 생각해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대표 이정근 http://www.saramin.co.kr)이 리서치 전문 기관 폴에버(http://www.pollever.com)와 함께 직장인과 구직자 2581명을 대상으로 ‘인사 청탁’에 대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절반 이상이 ‘인맥도 능력’이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음으로 ‘불공평하고 억울하다(28.4%), ‘부럽다(13.1%)’, ‘아무렇지 않다(4.5%)’ 등이 뒤를 이었다.
그러나 고위층 인사청탁에 대한 의견을 묻는 질문에는 ‘반드시 없어져야 하는 악습이다’라는 의견이 40.6%로 가장 높았다. ‘공인은 일반인보다 엄격한 도덕적 잣대를 적용해야 한다’는 의견도 37.5%를 차지, 고위층 인사청탁을 반대하는 비율이 78.1%로 나타났다.
전경원기자@전자신문, kwjun@
많이 본 뉴스
-
1
삼성D '아산2단지'·LGD '플립'…내년 대규모 디스플레이 투자 논의 착수
-
2
휴머노이드 가이드라인 마련 착수…내년 시범보급 등 확산 대응
-
3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4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5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6
칩플레이션에…中 스마트폰 제조 축소 전략
-
7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
8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중동 파견 임직원 격려…“책임감·노력에 깊이 감사”
-
9
화성 기업 다음 무대는 우주?…시, 내년 우주항공 특화산업 육성계획 수립
-
10
엔비디아, RTX 스파크 노트북 공식 출시…'개인용 에이전틱 AI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