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원장 강신원)은 시료 등의 종합적인 분석기법 개발 및 실험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분석기법 DB로 구축된 분석법 은행을 개설했다고 29일 밝혔다.
기초연은 분석법 은행에 지난 1995년부터 15년간 첨단기기 분석지원을 통해 개발된 분석기법 DB 총 413개를 구축하고 웹(http://oms.kbsi.re.kr)을 통해 국내 기초과학 연구자들에게 실시간 검색서비스가 가능한 수요자 토털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기초연 단백질체구조연구부 조건 연구원은 “분석지원 컨설팅 시스템을 갖춰 분석법 은행과 이용자 간의 의견 교환을 통해 향후 분석기술 수요자의 요구 사항을 적극 반영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대전=박희범기자@전자신문, hb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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