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전선(대표 구자열)이 베트남 호찌민시 인근에 총 3000만달러를 투입해 제2 전선공장을 건설한다.
LS전선이 단독투자하는 이 공장은 총 부지가 5만평 규모로, 1단계 공사가 끝나는 내년 상반기부터 연간 6000만달러 규모 전력용과 제어용 케이블을 생산하게 된다.
또 2단계 공사가 완료되는 내년 하반기에는 연간 4000만달러 규모의 통신용 케이블을 추가로 제조할 계획이다.
이 회사는 지난 96년 베트남 북부도시 하이퐁에 전력용 케이블을 생산하는 제1공장을 세운데 이어 남부 호찌민시 인근에 제2공장까지 설립함으로써 베트남 굴지의 전선업체로 성장하게 됐다.
LS전선은 WTO 가입으로 베트남의 경제성장이 가속화되고 전력 및 통신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중국에 이어 베트남을 제2 글로벌 생산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많이 본 뉴스
-
1
中 반도체 공장, 장비 3대 중 1대 '메이드 인 차이나'
-
2
최태원 SK 회장, “울산 AI 데이터센터 협의, 900㎿까지 진척”
-
3
휴머노이드 시대 점 찍은 골드만삭스 "2035년 648만대, 시장 3배 판 커진다"
-
4
LGD '플립'용 OLED 증착기, 야스·선익시스템 공급 경쟁 구도
-
5
젠슨 황, 트럼프와 공개 통화…“AI 종말론은 사기” 공감
-
6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7
포스코인터, 美 자회사에 5329억원 출자해 셰일가스 자산 인수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최태원 SK 회장, '동거인 1000억원 발언' 불기소에 불복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