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영화채널 앨리스TV(대표 변광민)는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와 제휴, 안정적 가입자 기반 확보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성남·분당 지역 SO인 아름방송네트워크(대표 박조신)의 대주주인 서로넷(대표 박상영)은 가족영화채널 앨리스TV의 지분 60%를 인수, PP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 앨리스TV는 가입자 기반을 넓힐 수 있고 아름방송은 신규 콘텐츠를 확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양사는 기대했다.
앨리스TV 변광민 사장은 “이번 제휴를 통해 보다 안정적인 가입자 기반과 수익확대를 기대하고 있으며 해외 프로그램사업자들과의 다양한 연계사업에 한층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앨리스TV는 미국 홀마크의 영화를 독점 방영해 온 가족영화 채널로 올해 방송 송출 6년째를 맞이하고 있으며 400만명의 시청자 권역을 두고 있다. 서로넷은 케이블 방송 장비 수입 업체로 경기도 성남 및 분당 지역에 기반을 둔 아름방송네트워크의 대주주이다.
한세희기자@전자신문, h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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