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박영건)는 모바일 와이맥스 제품의 테스트를 위한 프로토콜 모니터링 플랫폼을 국내 최초로 출시한다고 23일 발표했다.
‘K1297-G35’라고 명명된 모니터링 플랫폼은 최근 수요가 커지는 모바일 와이맥스 제품 기능 테스트에 최적화된 기능을 두루 갖추고 있다.
한국텍트로닉스는 새로 선보인 플랫폼이 급성장하는 모바일 와이맥스 네트워크업체들의 신제품 출시시간을 단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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