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데이콤(대표 박종응)은 ‘공공기관 VoIPv6(차세대 인터넷주소 기반 인터넷전화) 시범 서비스’를 성공적으로 끝냈다고 22일 밝혔다.
기상청, 정보통신정책연구원(KISTI), 국방부 등을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VoIPv6(VoIP+IPv6)는 보안성과 서비스품질(QoS)이 보장된 인터넷전화로 이용자 맞춤형의 다양한 부가서비스를 구현했다. 기상청은 지난해 부산지방청, 올해 광주지방청에 VoIPv6를 도입, 기존 전화를 VoIPv6로 대체했다. 국방부는 IPv6 기반의 와이드 스크린 영상 IP(인터넷 프로토콜) 전화를 이용한 다자간 영상회의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최대 8명이 참여할 수 있는 영상회의를 가능하게 했다.
KISTI도 대전 본원에 전국 7개 지역망센터를 코리아v6망(차세대인터넷주소 시범사업망)으로 연결, VoIPv6를 시범적으로 도입했다. 음성 IP전화는 물론 영상 IP전화, 무선랜 IP전화, 보안 적용 IP 전화 등 다양한 IP전화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데이콤은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VoIPv6 상용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IT 많이 본 뉴스
-
1
단독[MWC26]글로벌 로봇 1위 中 애지봇, 한국 상륙…피지컬AI 시장 공세 예고
-
2
화질을 지키기 위한 5년의 집념…삼성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
-
3
통화 잡음 잡은 '갤럭시 버즈4'…삼성 “통화 품질, 스마트폰까지 끌어올린다”
-
4
완전체 BTS에 붉은사막까지 3월 20일 동시 출격... K콘텐츠 확장 분수령
-
5
[MWC26] 괴물 카메라에 로봇폰까지…中 스마트폰 혁신 앞세워 선공
-
6
정재헌 SK텔레콤 대표 “하이퍼 AI DC에 최대 100조원 투입 예상”…글로벌 AI 허브 도약 자신
-
7
[MWC26] 삼성전자, 갤럭시 AI 생태계 알린다…네트워크 혁신기술도 전시
-
8
박윤영 KT 대표 선임 결정 정지 가처분 '기각'
-
9
[MWC26] SKT, 인프라·모델·서비스까지…'풀스택 AI' 경쟁력 뽐낸다
-
10
[MWC26]우주·통신의 융합, 초공간 입체 통신시대 열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