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종합건설(대표 원수연)이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센텀시티에 첨단 아파트형 공장 건설을 추진한다.
이 회사는 요즘 부산의 랜드마크로 부상하는 센텀시티 부지에 지하 3층, 지상 20층, 연면적 1만7000평의 아파트형 공장을 짓는다고 밝혔다. 가칭 ‘에이스 센텀 타워’로 명명된 아파트형 공장은 내년초 착공에 들어가 2008년 8월 완공될 예정이다. 분양가는 평당 400만원대 초반으로 책정할 예정이다. 회사측은 부산지역의 아파트형 공장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어 자사최초로 수도권 지역 외에 아파트형 공장을 짓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고급 아파트와 상업시설이 밀집한 부산 센텀시티에는 (주)IS건설이 건설하는 아파트형 공장 ‘센텀 IS타워’도 분양 중이다. 에이스종합건설은 지난 97년 국내최초로 아파트형 공장을 도입한 중견 건설업체이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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