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벤처기업이 임산부와 그 가족을 위한 태교음악회를 시작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오는 25일 오후 3시, 서울 압구정동 장천아트홀에서 ‘생명콘서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임신과 출산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한 것으로 국내 각 지역 대형 공연장 무대를 순회하며 매달 시리즈 형식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소프라노 김인혜를 비롯해 바리톤 유승공 등 국내 정상급 성악가와 음악가들이 무대에 오른다.
라정찬 알앤엘바이오 대표는 “저출산 시대에 임신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임산부의 정서함양을 위해 생명콘서트를 처음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티켓은 바이오스타(http://www.stemcellbank.co.kr) 홈페이지에 사전등록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배일한기자@전자신문, bail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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