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이동통신 사업자 KDDI가 ‘디지털 라디오 방송’을 수신하는 신개념 휴대폰을 오는 12월 초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이 제품은 디지털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을 들으면서 LCD 화면으로는 프로모션 비디오를 볼 수 있다. 또 휴대폰 디지털 방송인 ‘원세그’와도 접속된다. 일본은 디지털 라디오 방송을 FM도쿄·NHK 등이 지난 2003년 10월부터 도쿄와 오사카 등지에서 시험 방송해 왔고 FM도쿄는 올 12월부터 시청 시간을 현재의 2배인 1일 20시간으로 늘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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