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미FTA민간대책위원회는 16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김종훈 수석대표를 비롯한 협상 관계자를 초청,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업계 대표들은 균형 있는 협상결과 도출을 강조하면서 대미시장 진출확대와 민감품목에 대한 배려를 건의했다. 왼쪽부터 김종훈 수석대표,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 현오석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장, 조연환 농협중앙회 농업경제연구소장.
한미FTA민간대책위원회는 16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김종훈 수석대표를 비롯한 협상 관계자를 초청, 민·관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업계 대표들은 균형 있는 협상결과 도출을 강조하면서 대미시장 진출확대와 민감품목에 대한 배려를 건의했다. 왼쪽부터 김종훈 수석대표, 이희범 한국무역협회장, 현오석 한국무역협회 무역연구소장, 조연환 농협중앙회 농업경제연구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