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Image](https://img.etnews.com/photonews/0611/200611150120_15035049_l.jpg)
삼성전자 북미총괄(대표 오동진 사장·오른쪽)은 지난 14일 미국 뉴욕 맨하탄의 삼성제품 체험관 ‘삼성익스피어리언스’에서 메이저리그 명가인 뉴욕양키스팀 조 토레 감독과 함께 ‘사랑의 홈런’ 행사를 가졌다. 어린이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뉴욕양키스팀이 홈구장에서 1개씩 홈런을 칠때마다 삼성전자가 1000달러를 기증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삼성전자 북미총괄(대표 오동진 사장·오른쪽)은 지난 14일 미국 뉴욕 맨하탄의 삼성제품 체험관 ‘삼성익스피어리언스’에서 메이저리그 명가인 뉴욕양키스팀 조 토레 감독과 함께 ‘사랑의 홈런’ 행사를 가졌다. 어린이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뉴욕양키스팀이 홈구장에서 1개씩 홈런을 칠때마다 삼성전자가 1000달러를 기증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