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 1개에 1000달러씩 기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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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북미총괄(대표 오동진 사장·오른쪽)은 지난 14일 미국 뉴욕 맨하탄의 삼성제품 체험관 ‘삼성익스피어리언스’에서 메이저리그 명가인 뉴욕양키스팀 조 토레 감독과 함께 ‘사랑의 홈런’ 행사를 가졌다. 어린이 자선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 이 행사는 지난 2002년부터 매년 뉴욕양키스팀이 홈구장에서 1개씩 홈런을 칠때마다 삼성전자가 1000달러를 기증하는 독특한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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