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문화부 관계자 일행이 액토즈소프트를 방문, 한국 게임산업 현장을 둘러봤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딩웨이 중국 문화부 부장조리(〃 네 번째), 다이아나 리 샨다 부사장(〃 다섯 번째) 등 일행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진호기자@전자신문, jholee@
중국 문화부 관계자 일행이 액토즈소프트를 방문, 한국 게임산업 현장을 둘러봤다. 김강 액토즈소프트 사장(왼쪽에서 세 번째)이 딩웨이 중국 문화부 부장조리(〃 네 번째), 다이아나 리 샨다 부사장(〃 다섯 번째) 등 일행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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