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1월 전북 완주군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에 전자부품연구원(KETI) 전북 분원이 설치된다.
전북도는 최근 전주나노기술집적센터 주관기관으로 전자부품연구원이 선정돼 오는 12월 이사회 최종 승인을 거친 뒤 내년 1월 전주과학산업연구단지 내 연구동에 전자부품연구원 분원이 설치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전자부품연구원도 이달 초 전북분원 신설을 내부적으로 확정했으며, 다음달 열리는 이사회 승인을 거쳐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도와 전자부품연구원은 이달 말 상호 양해각서(MOU)를 교환하고, 도는 전북분원 설립을 위해 조만간 분원장 및 센터장 인력을 파견할 계획이다.
전자부품연구원 전북분원은 전주나노기술집적센터를 운영하면서 앞으로 정보기술(IT) 특화연구센터를 유치해 전북지역의 부품소재 기술 개발 등에 주력할 예정이다.
전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많이 본 뉴스
-
1
현대차, AI·로봇산업협회 부회장사 합류…로봇 생태계 힘 싣는다
-
2
HD현대, 대형 전기추진선 상용화 기술개발 가속
-
3
SK, 웨스팅하우스 지분 인수 수조원 투자 검토
-
4
TSMC, 3분기 매출 전년대비 41% 증가…2나노 비중 확대
-
5
라온텍-에스엔디스플레이, 페로브스카이트 기반 차세대 마이크로디스플레이 협력
-
6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지멘스, 차세대 AI 칩 노광 연산 최대 12배 가속… '칼리버·큐리소' 결합
-
7
[세미콘 웨스트 2026]엔비디아, 반도체 소재 시뮬레이션 가속 '큐포텐셜' 첫 공개… GPU 대비 3배 빨라
-
8
中 나우라, 하이브리드 본딩 장비기업 인수…첨단 패키징 사업 강화
-
9
[세미콘 웨스트 2026]반도체 무게중심, '후공정'으로 이동
-
10
[영상] 노보센스, KES 2026서 산업용·로봇용 반도체 기술 선보여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