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로텔레콤(대표 박병무)은 서초동 IDC(인터넷 데이터 센터)에서 하나TV서비스의 안정적인 제공을 위한 하나TV 통합상황실을 개설했다고 13일 밝혔다.
‘하나TV 통합상황실’은 하나TV 서비스의 전국적 운영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하나TV 서비스를 위해 전국 15개 국사에 설치된 각종 콘텐츠 서버 및 장비, 서비스 이상 여부를 모니터링하게 된다.
또 하나TV 가입자 데이터베이스(DB)와 콘텐츠에 대한 백업 기능을 갖춰, 각종 재해 및 사고로 인한 비상사태 시에도 정상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이원화시스템도 갖추었다고 설명했다.
하나로텔레콤은 향후 IPTV 제공 시에는 채널별 모니터링을 제공하는 주조종실의 역할과 함께 콘텐츠 인코딩까지 가능한 종합 미디어센터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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