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디지털콘텐츠진흥원(원장 김병헌 http://www.gdca.or.kr)이 내년 초 건물 이전에 맞춰 신규 입주업체를 모집한다.
진흥원은 부천시 원미구 상동 소재 현 메리츠화재 건물에서 내년 초 원미구 춘의동 소재 아파트형 공장인 ‘부천 테크노파크∥(9∼15층)’로 이전함에 따라 13∼20개 입주업체를 모집할 방침이다.
부천 테크노파크∥는 지하 2층, 지상15층 규모로 부천역(경인전철)에서 버스로 10분 거리에 위치하며 오는 2010년 도보 3분 거리에 지하철 7호선 춘의사거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신규업체 입주공간은 총 900평(실제 사용면적 기준)이며 임대료와 관리비는 각각 평당 월 5000원 규모로 예고됐다. 입주시기는 내년 2월 이후며 입주기간은 기본 2년에 연장이 가능하다.
입주업체는 게임·영화·애니메이션 등 문화콘텐츠 관련 중견기업으로 한정되며 입주 희망업체는 이달 21일까지 진흥원에 관련 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진흥원 측은 “현 입주업체 17개사에 신규 입주 우선권이 주어지며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1차 서류평가 및 2차 심사평가를 실시해 다음달 초 입주업체를 최종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의 (032)223-1011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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