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포털 네이버(http://www.naver.com)를 운영하는 NHN(대표 최휘영)은 자사의 인터넷전화(VoIP) ‘네이버폰’의 다자간 그룹통화서비스 ‘네이버폰 오픈톡’을 9일 선보였다.
‘네이버폰 오픈톡(http://phone.naver.com/opentalk)’은 이용자가 게임·공부하기·수다떨기·토론하기 등 주제별로 자신이 원하는 대화방(오픈톡)을 개설, 동시에 여러 사람이 대화를 할 수 있는 다자간 음성통화 서비스다. 통화시간 및 장소에 관계없이 무제한 무료다.
또 대화방 개설시 고유의 ‘폰태그’를 부여해 메일·메신저 등을 통해 전달, 누구나 쉽게 통화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개설된 대화방은 별도의 삭제조치를 하기 전까지 지속된다. 문자대화 기능, 마우스 클릭할 때만 음성이 전달되는 푸시투토크 기능, 발언권 표시 및 강퇴 기능 등 다양한 기능도 추가했다.
지난 1월 정식서비스를 시작한 ‘네이버폰’은 가입자수가 약 70여만명에 달한다.
김민수기자@전자신문, mim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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