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운용체계 ‘윈도 비스타’ 출시 연기로 소비자들이 PC 구매시기를 늦춤에 따라 유통업체들이 고객들에게 윈도 비스타의 무상 업그레이드를 약속하는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주말을 맞아 상가를 찾은 고객들이 윈도 비스타 홍보용 슬라이드를 보며 업그레이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윤성혁기자@전자신문, sh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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