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길드워 3번째 이야기 나이트폴(Nightfall)이 지난 27일부로 전세계에서 동시에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나이트폴은 길드워 시리즈의 3번째 제품으로 전략을 통한 경쟁이라는 길드워의 기본 컨셉트 아래 북아프리카의 뜨거운 열기를 배경으로 한 2가지 신규 직업과 20개의 미션, 100개 이상의 퀘스트를 추가해 출시전부터 북미와 유럽 유저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모았다.
특히 용병 개념의 영웅이 가진 스킬과 아이템을 게이머가 직접 정하고 자신만의 영웅을 육성할 수 있는 영웅 육성 시스템이 추가돼 기존 시리즈와 다른 모습을 갖춤으로써 국내서도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과금 체계는 기존 방식이 그대로 적용돼 국내선 한번 구입으로 추가 월 사용료 없이 계속 사용 가능한 라이선스(4만9500원)과 월 9900원의 정액제 방식이 혼용된다.
2005년 4월 발매 이후 해외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았음에도 국내서 반응이 상대적으로 낮아 아쉬움을 주었던 길드워가 이번 나이트폴 출시로 어떤 반향을 불러모을 지 주목된다.
이중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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