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 정책의 성과를 공유하고 살기 좋은 지역의 미래를 가늠해볼 수 있는 ‘제3회 대한민국 지역혁신박람회’가 7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돼 오는 12일까지 6일간 계속된다.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산자부, 행자부, 광주시, 전남도가 공동 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살기좋은 지역, 우리의 힘으로’ 라는 주제로 열리며 지역혁신 성공사례들을 발굴, 전파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는 전국 산·학·연·관의 혁신주체와 일반 시민이 대거 참여하는 학습과 축제의 한마당이 될 전망이다.
특히 각 지역별 예선과 국가균형위 본선심사를 통해 선정된 지역혁신 6대 분야· 43건의 대표적인 성공사례발표회와 지역혁신 우수리더(6명) 발표회, 정부의 국가균형발전정책을 진단·점검해 향후 추진과제를 도출하는 52건의 국내·외 콘퍼런스도 열린다.
또 지역혁신의 성과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균형발전정책관과 국가균형발전정책 관련 중앙부처별 테마관, 16개 광역시·도관, 첨단기술 체험관 등 535개 부스 규모의 전시행사도 열리며 지역투자 활성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 지역투자유치 상담회와 심포지엄도 마련돼 있다.
개막식이 열리는 7일에는 국가균형발전정책 성과 및 향후계획에 대한 보고회가 열리고 지역혁신 성공사례를 창출하거나 지역혁신 발전에 크게 기여한 12개의 기관 및 8명의 개인에 대해 대통령표창도 예정돼 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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