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의 모바일 게임 ‘미니게임천국’ 시리즈가 3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회사 측 발표에 따르면 11월 1일 자정을 기준으로 ‘미니게임천국’이 206만건, ‘미니게임천국2’가 96만 건의 다운로드 실적을 냈다.
작년 8월에 출시된 ‘미니게임천국’은 출시 5개월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넘어섰고 올해 10월에는 200만 다운로드를 달성했다. 특히 지난 9월 말 출시된 후속작 ‘미니게임천국2’는 하루 최대 7만여 건의 다운로드를 기록하며 출시 6주 만에 100만 다운로드에 근접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모바일 게임은 1년에 100만 다운로드를 달성해도 인기 게임 반열에 오르는 것을 감안할 때 미니게임천국의 이 같은 성과는 대단한 것”이라며 “다양한 게임을 쉽게 즐기고자 하는 유저의 성향을 잘 맞춘 것 같다”고 자축했다.
한편 미니게임천국2는 모바일 게임으로는 최초로 ‘지스타2006’의 게임리그 종목으로 채택돼 현재 예선전을 진행하고 있다.
전자신문인터넷 한주엽 기자, powerus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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