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아시아나그룹(회장 박삼구)은 2일 광주과학기술원(GIST·원장 허성관)에 연구동과 슈퍼컴퓨터 등의 장비를 기증했다.
금호아시아나는 지난 96년 GIST에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로 지은 ‘금호정보통신연구소’ 건물 명칭을‘금호관’으로 변경해 기증했다. 또 기존 계열사의 연구소에서 과학계산용으로 사용하던 슈퍼컴퓨터를 네트워크 장비 등과 함께 이관했다. 이 슈퍼컴퓨터는 32개의 CPU를 장착하고 메모리 32기가와 저장용량 3.4TB를 지닌 시스템으로 GIST는 행정용 시스템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 관계자는 “첨단 과학기술을 연구하는 고급 인재의 산실인 광주과학기술원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건물과 장비를 영구 기증했다”면서 “앞으로도 광주과학기술원과 상호 교류 및 지원을 지속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광주=김한식기자@전자신문, hskim@
경제 많이 본 뉴스
-
1
단독500만원에 100명 '묻지마' 모집…'모두의 창업' 지원자 브로커 성행
-
2
美 가상자산법 15일 분수령…스테이블코인 보상 놓고 막판 진통
-
3
LG전자, 87억달러 사우디 스마트홈 시장 정조준...리야드에 B2B 거점
-
4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日 참의원 대표단 회동…반도체·AI 협력 논의
-
5
단독에쓰오일, 협력 중소기업 기술 탈취 공방…분쟁조정 신청
-
6
대한항공-아시아나 마일리지 통합 최종 승인…10년간 기존 마일리지 그대로
-
7
롯데카드, 16일 영업재개…훼손된 브랜드 이미지 쇄신할까
-
8
[민선 9기, 새 4년을 묻다]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교통망 속도…150만 도시 기반 구축”
-
9
이찬희 삼성 준감위원장, 주거 지원금 부정 수급 의혹에 “법과 원칙 따라 처리해야”
-
10
GTX-C 15일 착공…덕정~삼성 30분 시대 연다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