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대표 표삼수)은 오픈소스 데이터베이스관리시스템(DBMS)인 ‘오라클 버클리 DB 릴리즈 4.5’를 출시, 국내 임베디드 시장을 공략하기로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지난 2월 오픈소스 DBMS 업체인 슬리피캣 인수 이후, 기존 버클리DB에 △논스톱 업그레이드 △동시 제어를 가능하게 하는 멀티 버전 △효율적인 개발을 도와주는 복제 프레임워크 등의 새로운 기능을 탑재한 것이다.
한국오라클의 최창남 본부장은 “이번 제품은 임베디드와 고유의 핵심 DB기술과의 접목으로 완성된 것”이라며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보다 지능화되고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디바이스 제어와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필수적인 기능 제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병희기자@전자신문, sha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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