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시스템즈(대표 김일환 http://www.cjsystems.co.kr)는 국내 패션 전문기업인 한세실업(대표 김동녕 http://www.hansae.com)이 추진하는 ‘통합 전산시스템 구축 사업’을 수주했다고 1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e비즈니스 시대에 맞는 업무 프로세스 개선(BPR)과 기업 내부 정보 공유 및 업무 효율을 제고하기 위한 전사자원관리(ERP) 시스템 구축을 골자로 한다. 또 해외 공장과 협력업체·바이어 등과 협업 체계 마련을 위한 업무시스템 구축 등이 추가된다. 이번 사업은 CJ시스템즈가 주사업자가 돼 내년 7월까지 추진된다.
CJ시스템즈는 자체 개발한 닷넷(.Net) 기반 ERP 솔루션인 ‘엔터프라이즈 원’을 바탕으로 한세실업의 업무 프로세스 개선작업(BPR) 수행과 ERP 기반 통합 전산시스템을 구축한다.
닷넷 기반 웹 ERP 솔루션인 엔터프라이즈 원은 기업의 업무를 표준화된 프로세스로 흡수·관리할 수 있도록 컴포넌트 기반 개발(CBD) 환경에서 개발된 통합 경영정보 솔루션이다.
김우배 한세실업 전산실 팀장은 “이번 통합 전산시스템 구축으로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분석정보 제공은 물론, 협력업체와 바이어 등에 신속한 서비스가 가능해 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시스템즈는 톰보이, 대현, SK네트웍스, 세계물산, 동일드방레와 동일레나운, 한솔섬유, 무크 등에 이어 이번 한세실업건 수주로 패션유통 정보화 시장에서 입지를 더욱 강화하게 됐다.
류경동기자@전자신문, nin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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