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TF가 31일 고교생을 대상으로 알람시계처럼 매일 지정된 시간에 맞춤 영어단어를 제공해 학습에 도움을 주는 ‘알람 영단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영어 교과서의 진도에 따라 핵심 단어를 매일 학생이 입력한 시간에 1회당 2단어씩, 최대 3회까지 문자서비스(SMS)로 보내준다.
KTF가 31일 고교생을 대상으로 알람시계처럼 매일 지정된 시간에 맞춤 영어단어를 제공해 학습에 도움을 주는 ‘알람 영단어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 서비스는 영어 교과서의 진도에 따라 핵심 단어를 매일 학생이 입력한 시간에 1회당 2단어씩, 최대 3회까지 문자서비스(SMS)로 보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