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역협회(회장 이희범)는 31일 삼성동 트레이드타워에서 충청북도(도지사 정우택)와 ‘바이오코리아 공동개최 협약’ 체결식을 가졌다. 이에 따라 바이오코리아 주최기관이 보건산업진흥원 등 총 3개로 늘어났으며 내년 10월 충북이 개최할 예정이었던 오송국제바이오하이테크박람회는 바이오코리아와 통합된다.
이들 기관은 대형화된 바이오코리아 2007 행사를 내년 9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고 2008년도에는 충북오송생명과학단지 완공을 기념해 오송에서 개최할 것을 합의했다.
무역협회 관계자는 “그동안 국내에서 성격이 유사한 바이오행사의 분산개최로 인해 국내외 인지도 저하, 기업체 이중부담 및 사업비 중복투자 등의 부작용이 있었으나 3개 기관 공동 주최에 따라 바이오코리아 행사가 명실상부한 아시아 최대 바이오 행사로 거듭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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