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대표 남중수)가 중국 북부지역 최대 통신사업자인 중국망통(CNC)과 유비쿼터스 체험센터 구축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유비쿼터스 체험센터 구축 계약은 지난해 말 장춘간 중국망통 사장이 방한했을 때 서울 광화문 ‘유비쿼터스 전시관’에서 깊은 인상을 받으면서 이뤄졌다.
체험센터 구축은 약 24억원 규모로 추진, 내년 3월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망통은 내달 홍콩에서 개최되는 국제전기통신연압(ITU) 전시회에 본 체험센터를 선보일 계획이다.
KT 측은 “중국망통이 2008 베이징올림픽 통신분야 공식 파트너이고, 체험센터가 올림픽 주경기장에 인접하고 있어 올림픽 기간에 방문객이 많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우리나라는 물론 KT의 첨단 이미지를 알리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의미를 설명했다.
신혜선기자@전자신문, shinh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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