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31일 백범기념관에서 일상생활에서 글을 읽고 쓰는 데 불편을 느끼는 비문해자들을 대상으로 ‘2006 문해정보화 백일장’을 연다.
문해정보화백일장은 지난 2004년에 시작돼 올해로 세 번째며 이번 백일장에는 전국 181개 비문해자 정보화 교육기관에서 선발된 150명이 글짓기 솜씨와 문서 편집능력을 겨루게 된다. 특히 이번 백일장에는 올해 새롭게 시작된 결혼이민자 정보화교육을 통해 교육을 받은 외국인 신부 23명이 참여할 예정이어서 의미가 더욱 특별하다.
백일장에 이어 참가자 및 교육기관 관계자 모두가 한자리에 모여 어울릴 수 있는 IT 관련 퀴즈풀기, 장기자랑 등 IT 경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박승정기자@전자신문, sj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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