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나와(대표 성장현·손윤환)는 서울 용산전자상가에 ‘용산 연락 사무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무소 개소는 전자상가 시장 트렌드 분석, 상세 제품 정보 등의 업무를 강화하기 위해서다. 다나와 본사는 서울 목동에 위치하고 있다. 이와 함께 연락 사무소는 현지 업체와의 제휴, 쇼핑몰 지원 등 다양한 협력 업무도 수행하게 된다.
한정훈기자@전자신문, existen@
SW 많이 본 뉴스
-
1
살상 드론 앞에서 마지막 담배 피운 러시아 군인 [숏폼]
-
2
비상계엄 해제 '숨은 공로'···국회 표결 시스템 관리 직원들도 그날 담벼락 넘었다
-
3
만 5세 무상보육 예비비로 국가 지원…교부금법 개정은 보류
-
4
[뉴스줌인]네이버클라우드, '소버린AI' 역량 입증…글로벌 대항마로 부상
-
5
[탄핵정국]한총리 “비상계엄 선포 일관되게 반대…끝내 막지 못해 자책”
-
6
단독현대차, 20년 만에 '新 1톤 트럭' 개발…2027년 생산
-
7
SK하이닉스, 'AI 반도체 패키징' 신사업 추진
-
8
네이버클라우드, 공공 최대 한수원 'AI사업' 수주
-
9
김재섭 “尹 탄핵 찬성”…국민의힘에 당론 채택 촉구
-
10
野, 12일 두 번째 尹 탄핵안 발의…“새 내란 사실 추가”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