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PP, 공동 마케팅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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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제1회 국제문화창의산업전’에서 KBS스카이가 고객을 대상으로 한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국내외 40여 방송채널사용사업자(PP)들이 고객 마케팅 행사를 공동 개최해 화제다.

26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된 ‘제1회 국제문화창의산업전’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마케팅행사에서는 국내외 PP들이 직접 전시부스를 마련하고 채널별 다양한 이벤트를 펼친다. PP업계 차원의 대규모 공동 마케팅 행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PP들은 행사장에 마련된 200석 규모의 HD 상영관에서 중앙방송·MBC플러스·SBS미디어넷·KBS스카이를 비롯한 국내 PP들이 자체제작한 영화와 드라마 콘텐츠를 상영한다. CJ미디어는 독립부스 내에 자체 상영관을 만들어 자체 HD 콘텐츠를 상영하고, YTN은 중계차량을 전시한다. 이와 함께 전시장에 마련된 오픈 스튜디오에서는 비보이 공연·마술쇼·패션쇼 등 다채로운 이벤트와 생방송을 진행한다.

한국케이블TV협회가 운영하는 유비쿼터스관에서는 방송·초고속인터넷·인터넷전화를 묶은 트리플플레이서비스(TPS)를 일반에 홍보하고, 케이블망을 이용한 원격교육 솔루션으로 원격 강의를 진행하는 미래 서비스도 선보인다.

권건호기자@전자신문, wingh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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