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선물거래소(KRX)의 차세대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를 통합 관리할 프로젝트관리오피스(PMO) 사업이 오픈타이드에 돌아갔다.
25일 KRX 관계자는 “3개 컨설팅 업체에 대한 평가를 진행해 오픈타이드를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며 “이달중 본계약을 체결하고 내달부터 PMO 활동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오픈타이드는 오는 2009년 1월 차세대 시스템 개통 때까지 KRX 측과 함께 전체 프로젝트를 관리하게 된다.
오픈타이드는 IT컨설팅 분야에서 대한생명 차세대시스템 PMO, 하나은행 엔터프라이즈아키텍처(EA) 체계 구축, 롯데카드 차세대 시스템 PMO 등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1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는 KRX의 차세대 사업은 우선 내년까지 선도개발(1단계·6월) 프로젝트와 시장관리시스템 개발(12월)이 이뤄진다.
이정환기자@전자신문, vict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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