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오타와에서 23일 개막돼 25일(현지시각)까지 진행되는 ‘제14회 캐나다 IT 정부조달박람회’에 우리나라가 주빈국으로 초청받아 참가하고 있다.
이번 캐나다 IT 정부조달박람회는 전자정부 구축을 위한 정보기술 등을 소개하기 위한 행사로 1993년부터 매년 개최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았으며, ‘공통서비스’를 주제로 전 세계 200여개사가 참여했다.
우리나라는 행정자치부(통합행정혁신시스템, 전자민원(G4C), 행정정보공유시스템), 산업자원부(지능형로봇), 조달청(나라장터), 특허청(특허정보시스템, 국제출원접수시스템, e러닝 콘텐츠)이 참여하며, 주제발표를 비롯해 10개 부스에서 12개 IT관련 시스템을 소개한다.
특히 캐나다 기획예산처 CIO 등 60여명이 참여하는 주빈국 세미나에서 행정자치부는 ‘한국 전자정부 추진전략’을 발표해 대한민국 전자정부의 인지도를 확대하고, 각 국 전자정부 관련자와의 의사결정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캐나다 조달청 관계자를 초청하여 한국 전자정부시스템의 해외진출을 협의할 예정이다.
최정훈기자@전자신문, jh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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