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원장 양병태)은 24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미래의 유망아이템을 어떻게 발굴하고 사업화할 것인가’를 주제로 한 ‘미래유망기술세미나’를 개최한다. 과학기술 부총리 체제 출범 2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 세미나에서는 KISTI의 자체 연구결과 뿐만 아니라 정부, 연구소, 해외전문기관 및 삼성·LG 등 대기업 전문가들이 미래 유망기술의 발굴 기법과 사례, 그리고 유망 아이템들이 소개된다.
이날 행사에서는 해외 각국이 범국가적 차원에서 미래유망기술을 선정, 중점 지원해 국가 성장 및 우위 전략을 마련해 나가는 치열한 경쟁상황에서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미래 국가유망기술 21’ 비전, ‘TRM(Total RoadMap)’전략이 발표된다.
KISTI는 또 문헌, 특허 등의 계량정보 분석 등 과학적 분석기법에 기초한 유망 아이템 발굴 프로세스를 제시하고 이를 통해 도출한 미래 유망 아이템을 소개한다. 이들 기법들은 중소기업 등에 유용한 신규 유망사업 분야 도출 프로세스도 제시되는 등 신기술 아이디어 사업화 타당성 평가 등에 실제 활용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밖에 해외의 미래 유망기술 발굴 사례와 미국 스탠포드연구소컨설팅(SRIC-BI) 미래 환경 예측 기법인 SCAN 프로그램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조윤아기자@전자신문, for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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