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인 글로벌다윈(대표 한신권 http://www.globaldawin.com)이 23일 최신기술을 적용한 웹 가속기를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그룹웨어의 액티브-엑스 콘트롤러에 적용할 수 있는 ‘스마트에이전트’와 업로드 속도를 높여주는 ‘스마트업로드’ 등 2종이다. 모두 기존 어떤 제품에도 적용하지 않은 새 기술이 적용됐다.
스마트에이전트는 액티브-엑스 콘트롤러가 웹서버와 통신하기 이전에 먼저 웹가속기와 통신을 할 수 있는 기술을 적용했다. 기존 그룹웨어 시스템은 대부분 액티브-엑스 콘트롤러를 한번 설치하고 그 콘트롤러와 웹서버 간에 직접 통신을 하기 때문에 웹 가속기를 적용할 수 없다. 또 강제로 웹 가속기를 적용하면 사용자 컴퓨터가 액세스-엑스 콘트롤러를 풀지 못하기 때문에 페이지가 안보이거나 글자가 깨졌다.
스마트업로드는 기존 제품이 다운로드 응답 속도 효율만 높이던 것과는 달리 첨부 파일을 업로드 할 때도 가속을 시켜준다. 전용선 대역폭 문제나 파일 크기로 인한 문제를 해결한 것이다.
한신권 사장은 “웹 가속기의 소스 코드를 가지고 있는 순수 국내 기업이 다국적 기업들도 풀지 못했던 문제를 해결했다”며 “이미 지금까지 웹 가속기를 적용하지 못했던 그룹웨어에서도 10∼30배 이상의 효과를 확인 했다”고 밝혔다.
홍기범기자@전자신문, kb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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