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학회(회장 곽경섭 인하대 교수)는 국내 통신·방송 융합기구의 바람직한 운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한국방송학회와 공동주최로 ‘통·방 융합 국제 심포지엄’을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서울 팔래스호텔에서 개최한다. 이는 한국방송학회와 한국통신학회가 지난 3월 체결한 학술교류 협약에 따른 것이다.
이번 행사에는 통신·방송 분야 저명인사인 마크 리처 미국 ATSC 대표가 ‘미국의 디지털 방송 현황’을 발표하고 영국의 이완 서덜랜드 박사는 ‘아프리카와 유럽의 통방융합’을 소개할 예정이다.
곽경섭 회장은 “방통융합추진위원회가 구성된 가운데 국내 통신·방송 융합의 바람직한 방향과 전략에 대해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이 있을 것”이라며 “학술적인 접근으로 국내 통·방융합의 현안에 돌파구를 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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