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엔 환율이 이틀째 상승하며 안정세를 찾았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는 북한의 2차 핵실험설과 정유사들의 적극적인 달러 매수 영향으로 원·엔 환율이 전날보다 4원 상승한 100엔당 806원을 기록했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장초반 달러화 약세 영향으로 하락세를 보였으나 정유사의 결제수요에 의해 전일 대비 1원 상승한 955.4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전문가들은 정유사들의 결제 수요가 원·엔 환율을 상승시켰으며 북한의 2차 핵실험설도 추가적인 하락을 막은 것으로 보고 있다.
설성인기자@전자신문, siseol@
100엔당을 추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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