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 북핵 비상대책반 1차 회의 개최

 전국경제인연합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30대 그룹 구조조정본부장이 참석해 ‘북핵 비상대책반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 재계는 기존의 투자계획을 일정대로 집행하기로 했다. 정부에 대해 경제사회적 안정을 위해 국민 설득을 강화하는 등 경영여건 안정화에 노력할 것을 주문했다. 하동만 전경련 전무(비상대책반장·오른쪽 첫번째)가 인사말을 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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