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사업자 유원미디어(대표 조순용 http://www.u1media.com)가 18일 새로운 트렌드의 격투기인 ‘K-1 룰스 아프리카 봄바야’와 ‘중원의 혼’을 지상파DMB로 1년 간 독점 방송한다고 18일 밝혔다.
유원미디어 측은 “지상파DMB의 주 사용자층인 20∼30대를 겨냥한 격투기 프로그램은 개인미디어인 DMB에 가장 적합한 콘텐츠”라고 설명했다. ‘K-1 룰스 아프리카 봄바야’는 K-1에 참전해 온 6개국(한국·남아공·네덜란드·크로아티아·스위스·스웨덴)이 K-1과 별도의 새로운 대회를 아프리카에서 여는 챔피언십이다. ‘중원의 혼’은 국내에서 첫 선을 보이는 새로운 유형의 종합격투기 대회이다. 1m 높이의 팔각형 매트 위에서 각 무술을 대표하는 도복을 입은 선수가 타격과 유술·관절기 등을 다양하게 활용하여 승부를 가른다.
성호철기자@전자신문, hc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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