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스카우(www.pixcow.com)가 UCC 동영상 콘텐츠에 대한 지원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픽스카우의 지원 프로그램은 UCC 동영상을 직접 만들려는 사람들에게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자사의 전용 스튜디오를 무료 공개하는 것.
회사측은 동영상을 직접 만들고 싶어도 이를 촬영하고 편집할 수 있는 공간을 찾기 어렵다는 점을 고려해 동영상 전문 스튜디오 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스튜디오에는 동영상 제작을 위한 FX-1, PD-150 등 촬영 장비와 DV와 HD급 편집 장비가 갖춰져 있다. 픽스카우는 장비를 필요로 하는 사람들에게 전액 무상으로 제공할 방침이며 원할 경우 촬영과 편집에 대한 교육도 무료 진행할 예정.
스튜디오를 사용하려면 픽스카우 회원에 가입한 뒤 예약전화(02-568-1745)를 통해 일정을 할당받으면 된다.
이 회사 육상균 대표는 "사용자들이 직접 제작했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는 UCC 동영상이 더 이상 복제 콘텐츠 수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면서 "최근 전문가 못지 않은 실력을 갖춘 아마추어 제작자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들 아마추어 전문가들이 개인적으로 갖추기 힘든 장비와 시설들을 지원해 양질의 UCC 문화를 키우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이석원 기자, lswc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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