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정부 과학기술정책, 유비쿼터스형 연구개발(u-R&D)로 마무리한다.”
김선화 청와대 정보과학기술보좌관이 국가 R&D에 세계 최고 수준의 IT 인프라를 활용해 과학기술의 경쟁력을 제고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김 보좌관은 17일 서울 반포 JW메리어트호텔에서 IT리더스포럼(회장 윤동윤)이 주최한 10월 조찬모임에 참석, ‘참여정부의 과학기술정책’을 발표하며 참여정부 임기 내에 ‘e사이언스 계획’과 ‘국가과학기술종합정보시스템’(NTIS) 등을 확충해 ‘u-R&D’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김 보좌관은 “기술 융합, 산·학·연 협력, 국가지역균형발전 계획을 통해 인적자원을 최대한 효율적으로 활용하는 것이 과학기술 발전의 관건”이라며 “이를 통해 그동안 참여정부 내에서 이공계 양성정책과 과학기술 연구개발 기능 확충 사업을 마무리하겠다”고 말했다.
김 보좌관은 이어 △u국방 계획의 촉진 △IT와 문화 융합을 통한 콘텐츠 경쟁력 강화 등을 참여정부 과학기술 정책의 남은 과제로 꼽았다.
중소기업 및 벤처 R&D 육성계획에 대해 김선화 보좌관은 “중소기업은 기술도 지원하고 인력 공급도 동시에 해야 한다”며 “사람과 돈(연구비)을 묶어서 중소·벤처기업에 고급인력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를 준비중”이라고 설명했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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