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영화제에서도 파워텔 TRS로 완벽 진행.”
KT파워텔(대표 김우식)은 행사 진행용 통신서비스로 파워텔 임대수요가 확산돼 이 사업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KT파워텔은 임대 서비스를 제도화하고 전담 부서도 확대 운영키로 했다. 회사 측은 국제영화제·불꽃축제·마라톤 및 월드컵·APEC 국제 행사 등에서 파워텔 서비스가 사용되고 있는 이유로 전국 무전통화(PTT) 기능과 도청과 감청이 불가능한 보안성을 꼽았다.
특히 모든 조직원이 파워텔의 푸시투토크(PTT) 기능으로 일제히 지시를 내리거나 받을 수 있고 실시간으로 위치 및 긴급 상황을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대당 하루 2000∼6800원에 무전통화(그룹·개별통화)를 무제한 이용할 수 있다.
KT파워텔은 오는 20일까지 열리는 부산국제영화제에 150여 대의 파워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디펜스 아시아 2006’과 11월 마라톤대회에서도 의전·경호용으로 160여 대의 파워텔 서비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손재권기자@전자신문, gj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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