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국제과학기술센터(ISTC), 울산광역시, 울산산업진흥테크노파크 정밀화학사업단과 함께 17∼18일 이틀간 울산 롯데호텔에서 ‘제12차 ISTC 워크숍’을 개최한다.
ISTC는 구 소련 출신 과학자들이 러시아 및 독립국가연합(CIS) 내에서 지속적인 연구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제기구다.
이번 워크숍은 ‘러시아 최신 정밀화학 분야의 산업적 활용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며 한국과 러시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첫날인 17일에는 러시아 과학자들이 △산업용 유기 합성 기술 △친환경 연료 △의약 중간체 기술 △반도체 기술 △고분자 무기 충진제의 표면 처리 기술 등을 소개하며 18일에는 한·러 전문가들이 전날 소개된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방안을 논의한다.
이호준기자@전자신문, newlev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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