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TRA(대표 홍기화)는 세계적 EMS기업(전자제품 제조전문기업) 및 해외 주요 IT전자분야 빅바이어를 초청해 16일부터 18일까지 3일동안 EMS 구매정책 설명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한국전자전과 연계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우리나라 IT전자분야 부품소재기업의 제한된 해외 수요처 한계를 극복하고 글로벌 판로를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스웨덴의 세계적 전자기업 일렉트로룩스, 헝가리 비디오톤, 멕시코의 마베, 스위스 로지텍와 세계 EMS업계 2위인 플렉스트로닉스 등의 관계자들이 대거 방한할 예정이다.
특히 참석하는 30개 업체 가운데 절반 이상이 연간 구매액이 1억달러를 넘는 거대기업들로 구매상담 성사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KOTRA 함정오 IT전자산업팀장은 “이번 사업에 국내 IT 전자부품 업체들의 참가신청이 쇄도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올해 좋은 성과가 기대되며 내년에는 이 사업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인혜기자@전자신문, ihc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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